"네이마르 이후 브라질 최고 재능" 첼시의 915억 '복권 긁기' "메시뉴(꼬마 메시) 잊어라→내 진짜 이름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첼시가 역대급 재능에 큰 돈을 배팅했다. 어린 나이에 엄청난 드리블로 '메시뉴(Messinho:꼬마 메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스테반 윌리안(17) 영입을 확정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파우메이아스에서 10대 공격수 에스테반 영입에 합의했다. 내년 여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17세 브라질 공격수 에스테반은 남미 최고 재능 중 하나로 명성을 알렸고, 1부리그 무대에서 위협적인 공격력을 입증했다"라고 알렸다.
첼시 합류 이후 영국 언론에서 에스테반을 집중조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 톱 클래스 팀 경쟁을 뚫고 에스테반 영입에 성공했다. 에스테반은 2025년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이후 첼시로 합류한다"라고 알렸다.
매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브라질의 유망주들이 같은 나이에 거액의 이적료로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두 선수 모두 빅 클럽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하지만 두 선수 중 누구도 에스테반처럼 과장되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에스테반 소속 팀 파우메이아스 유소년 팀장은 비니시우스, 호드리구처럼 윌리안의 성장을 확신했다. 그는 "네이마르 이후 브라질 축구에서 급부상한 최고의 재능이다. 당신이 에스테반 활약을 본다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기술은 인상적이지만 같은 나이대 네이마르처럼 육체적인 성장은 덜하고 엔드릭보다 덜 강하다.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면서 첼시가 새로운 금을 획득했을 거라며 기대했다.
에스테반은 짧고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트려 '메시뉴(Messinho:꼬마 메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BBC'는 "메시뉴는 잊어버려야 한다. 그의 이름은 에스테반이다"라면서 "13세의 네이마르, 11세의 호드리구를 제치고 브라질 축구 선수 중 최연소로 나이키와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U-17 월드컵에선 스페인 신문이 브라질의 새로운 천재라고 집중조명했다"라고 알렸다.
'BBC'는 "오른쪽 윙어지만 등번호 10번 역할을 할 수 있다. 에스테반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목표로 첼시에서 뛸 생각"이라고 알렸다. 에스테반 측은 "첼시로 간다면 다른 팀에 비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거로 판단했다"라며 첼시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