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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올라운더 퀸' 수식어, 부담 NO…많이 자신있다"

작성일: 2024.07.03 16: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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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연 ⓒ곽혜미 기자
▲ 이채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채연이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채연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쇼다운' 쇼케이스를 열고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쇼다운'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싱글 '더 무브 : 스트리트' 이후 10개월만이자, 미니앨범으로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오버 더 문'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이채연은 '올라운더 퀸'이라고 불리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를 처음 들었을 때 제가 1~2년 전이었다면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좀 많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동 술찌'를 통해 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말솜씨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성장해 나가는 저의 모습을 봤다.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저의 모습을 보니까 이정도면 퍼포먼스 퀸보다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를 나한테 붙여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수식어에 어울리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쇼다운'에서 이채연은 내면의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과 성장을 보여준다.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의 상반된 모습을 스포티, 인더스트리얼 등 다양한 스타일과 무드로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돈트'와 '서머 히트', '슈퍼내추럴', '스탠딩 온 마이 온', '드리밍'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쇼다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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