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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팀, 파리올림픽 위기 대응 교육 받았다 "실전 대비 훈련"

작성일: 2024.07.04 11:58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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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핸드볼협회
▲ ⓒ 대한핸드볼협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대한핸드볼협회가 지난 3일 여자핸드볼 대표팀을 대상으로 올림픽에 대비한 소청 교육, 규정 및 최신 심판 판정 경향성 등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2024 파리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위기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실전 경기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청을 포함해 국제심판들의 최신 판정 경향성 등 실제 상황에 대응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진행은 리우 올림픽과 도쿄 올림픽에 2회 연속 올림픽 심판으로 활동했던 전 IHF(국제핸드볼연맹) 국제심판 이석 한국핸드볼연맹 심판본부 차장이 담당했다. 이차장은 현재 AHF(아시아핸드볼연맹) 전문가 위원회(Member of Expert Commission) 심판 위원으로 IHF 심판 평가관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7월 14일부턴 진행되는 제18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에 심판 위원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8일에 출국해 19일까지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2차 유럽 전지훈련을 거쳐 파리에 입성한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대한체육회 사전캠프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22일 올림픽 선수촌에 도착해 25일 예선 첫 경기인 독일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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