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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나래, 둘이 뭐야…"왜 새벽에 술먹고 전화?"→"결혼 생각 많아"('나혼산')

작성일: 2024.07.05 08: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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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박나래.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 전현무, 박나래.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8년 만에 꺼낸 뒤 진실을 확인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가 '촌캉스' 도중 가슴에 담아뒀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숙소 평상에서 직접 캔 더덕으로 샐러드와 구이를 만들고, 삼겹살과 백김치를 구워 먹는다. 보디 프로필 촬영 후 다시 입 터진 '팜유 남매'는 행복한 먹방을 만끽한다. 

촌캉스를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왜 새벽 2시에 술 먹고 전화하는 거야? 내가 떠올라?"라며 그간 궁금했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시작한다. 

박나래는 "오빠랑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질 수 없었던 세월이 있었다"라며 전현무와 내외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언급한다.

박나래는 "근래 결혼 생각이 진짜 많아"라며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집을 방문한 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전현무는 나래의 파격적인 결혼식 제안에 당황한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오빠는 뭐 방송가에 빚진 거 있어?"라며 일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이유를 묻는다. 전현무의 답에 그는 "소름 끼친다"라며 화들짝 놀란다고 해, 전현무가 '열일'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커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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