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군 말소' 박재욱, 양상문 감독 "고생 많이 했다"

작성일: 2016.08.03 17:2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재욱(오른쪽)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포수 박재욱(21, LG 트윈스)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LG는 3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박재욱과 투수 유재유를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정상호와 투수 배재준을 퓨처스리그에서 불러올렸다.

양상문 LG 감독은 "박재욱이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 경험이 많이 쌓였을 거다. 보완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상호가 몸이 좋아졌다. 재욱이한테 고생 많이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재유를 말소한 배경과 관련해 양 감독은 "(유)재유가 손이 까져서 4~5일 정도 던질 수 없는 상황이다. 배재준은 잠재력을 많이 가진 선수다. 경기에 여유가 있을 때 던지면 좋겠다고 생각해 불렀다"고 설명했다.

선발 마스크는 유강남이 쓴다. 양 감독은 "오늘(3일)은 (유)강남이가 먼저 나가는데, (정)상호 컨디션은 괜찮다. 1~2경기 정도 적응하면 될 거 같다"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