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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t-NC전, 주권-스튜어트 선발 맞대결

작성일: 2016.08.03 20:0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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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크 스튜어트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kt 위즈는 주권을, NC 다이노스는 재크 스튜어트를 4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3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NC의 경기가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NC가 3-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유한준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때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7시 7분쯤이었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 조종규 경기운영위원은 경기를 중단했다. 조 위원은 30분 가량 날씨를 지켜본 뒤 비가 그칠 기세를 보이지 않자 노게임을 선언했다.

주권은 올 시즌 18경기에 나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5.34를 거두고 있다. 7월 이후 승리가 없다. 6월 23일 두산전 이후 5경기째 승리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8점대가 넘는다. 슬럼프 탈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스튜어트는 올해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4.21을 챙기고 있다. 4일 경기서 시즌 10승을 겨냥하고 있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 1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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