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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팔뚝 타박상' 정재훈, 두산 "경과 지켜볼 예정"

작성일: 2016.08.03 22: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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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정재훈(36, 두산 베어스)이 타구에 맞으면서 부상했다.

정재훈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0차전에 4-5로 뒤진 8회 6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2사 1, 2루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정재훈은 박용택을 상대했다. 박용택의 타구가 정재훈의 손으로 향했고, 타구에 맞은 정재훈은 고통스러워했다. 정재훈은 더는 공을 던지지 못하고 이현승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른쪽 팔뚝 전완부 타박상으로 보인다.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고, 경과를 지켜본 뒤에 병원 검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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