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신동엽이 큰 돈 줬다..30년 전 데뷔시켜줘서 고맙다고" 미담 방출('짠한형')
작성일: 2024.07.08 20: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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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전유성이 신동엽의 미담을 방출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유성, 최양락이 출연했다.
이날 전유성은 "동엽이가 데뷔한 지 30년이 됐다"며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동엽이가 갑자기 어느 날, '계좌번호 불러주세요'라고 하더니 '30년 전에 방송 소개해줘서, 데뷔시켜줘서 고맙다'며 돈을 보내줬다. 생각보다 큰 돈이었다"고 밝혔다.
전유성은 신동엽에게 받은 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임플란트 치료와 평소 갖고 싶었던 만년필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TV를 보다가 형님과 관련된 걸 봤다. 문득 못 뵌지도 좀 됐고,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한 적도 없고 당연하게 몇 십 년을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님이 돈 받기 싫다고 하셨지만 몇 번을 설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전유성은 "나도 사실 선배들께 용돈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막상 내가 받는 입장이 되니까 쑥스러웠다. 그런게 빨리 익숙해져서 받아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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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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