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소프트볼·베이스볼5 축제…'제24회 평화통일배 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 12일 개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4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가 오는 7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야구장과 인제체육관에서 열린다.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는 작년에 이어 같은 대회기간에 동시에 개최되며, 소프트볼대회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고 베이스볼5대회는 7월 13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소프트볼대회는 15세 이하부 3팀, 18세 이하부 3팀, 대학부 4팀, 일반부 3팀, 스포츠클럽부 5팀 포함 총 18팀이 참가해 4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일반부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는 각각 풀리그를 거쳐 상위 2개팀간 결승전을 치르며, 스포츠클럽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베이스볼5대회는 연령, 성별 참가제한 없이 오픈형식으로 총 5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풀리그를 치른 후 상위 1~4위 간 크로스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베이스볼5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뉴 스포츠이다. 사방 18미터 공간에서 고무공을 이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전세계적인 베이스볼5의 흥행에 힘입어 2026년 다카르유스올림픽 및 제6회 방콕촌부리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협회는 올해 4월 사상 처음으로 베이스볼5 국제대회인 ‘제2회 SA 베이스볼5 아시아컵’을 서울 올림픽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종훈 회장은 “소프트볼, 베이스볼5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 모두 청정한 산림자연을 자랑하는 인제군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리며, 협회에서도 두 종목이 시너지를 내며 국내에 더욱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