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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우리가 보태줄게..하다 하다 팬들이 이적 자금 대준다 "이적료에 보탬이 되길" 기부 운동 시작

작성일: 2024.07.22 11: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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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는 윌리엄스  ⓒSNS
▲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는 윌리엄스 ⓒSNS
▲ 니코 윌리엄스
▲ 니코 윌리엄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하다 하다 팬들이 이적료를 모금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베인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 팬들은 구단의 재정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스로 돈을 기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윌리엄스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성장한 뒤, 현재까지 빌바오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는 유형이며, 화려한 드리블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능력도 겸비했다. 또한 그는 빌바오에서 친형인 이냐키 윌리엄스와 함께 뛰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스페인의 윌리엄스
▲ 스페인의 윌리엄스

윌리엄스는 최근 가치가 폭등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 소속으로 지난달에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스페인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그리고 대회 내내 특유의 빠른 발을 활용해 매 경기 상대 수비수를 곤란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16강 조지아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스페인은 윌리엄스의 활약에 힘입어 유로 2024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윌리엄스는 빅킄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서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윌리엄스 영입전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년간 재정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자주 콜업했다. 그 결과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 등 대형 유망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재정 문제는 좋지 않다. 이에 팬들이 나섰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전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후원 시스템을 통해 기부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윌리엄스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되길”이라는 댓글과 함께 바르셀로나 공식 계정을 후원하고 있었다. 

▲ 니코 윌리엄스
▲ 니코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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