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말년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바르샤 출신' MF, 자국 리그로 전격 이적...대표팀 '레전드' 2명이 함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말년을 자국 리그에서 보낸다.
크로아티아 리그의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라키티치 영입을 발표했다. 라키티치는 전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과 계약을 해지했고, 이에 따라 스플리트는 자유계약(FA)으로 라키티치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이다.
2005년 스위스 FC바젤에서 프로 데뷔한 라키티치는 2007년 샬케04로 이적했다. 이어서 2011년부터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그는 날카롭고 강력한 킥을 보유했으며, 정확한 패스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더해 준수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곳곳을 누비며 수비력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라키티치는 2014년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곧바로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와 결별을 앞둔 차비 에르난데스의 후계자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구성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그는 2020년 친정팀 세비야로 돌아온 뒤, 지난 1월 알 샤밥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청산했다. 그런데 돌연 6개월 만에 유럽 복귀를 추진했고, 알 샤밥과 계약을 해지한 뒤 조국인 크로아티아에 입성했다. 공교롭게도 라키티치는 선수 생활 내내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뛴 적이 없고, 자연스레 자국 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플리트는 지난 1월 라키티치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페리시치를 임대로 데려왔다. 이어서 올여름에는 페리시치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스플리트는 공교롭게도 과거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역사를 썼던 페리시치와 라키티치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