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깜짝! '이적설' 황희찬, 돌연 훈련 불참→다음날 바로 복귀...'최고 에이스' 황희찬 행보에 조마조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갑자기 훈련에 불참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내부 소식을 전하는 리암 킨 기자는 24일(한국시간) “황희찬은 금일 울버햄튼의 훈련에 불참했다. 그는 내일 훈련에는 참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훈련에 불참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울버햄튼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황희찬은 올여름 프랑스의 올랭피크 마르세유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덕분에 울버햄튼 팬들은 황희찬의 훈련 불참이 이적 때문으로 추측했지만, 그는 다음날 훈련에 돌아왔다. 자연스레 황희찬의 훈련 불참은 이적 때문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울버햄튼 팬들은 한숨을 돌렸다.
황희찬은 현재 팀 내 최고의 에이스 중 한 명이다. 그는 2021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황희찬의 가능성을 알아본 울버햄튼은 황희찬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황희찬은 완전 이적에 성공한 뒤, 잦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황희찬은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골을 넣으며 울버햄튼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본인 커리어 하이를 찍는 등 앞선 두 시즌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제 그는 완벽한 울버햄튼의 주축 선수가 됐다.
이에 따라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5일 “마르세유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 후보로 황희찬을 올려놓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황희찬을 영입 후보에 올려놓는 것을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마르세유는 울버햄튼에 황희찬 영입에 대한 공식 제안을 보냈다. 여기에 더해 황희찬이 마르세유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쏟아지기도 했다.
당황한 울버햄튼은 빠르게 대처했다. 황희찬을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더군다나 황희찬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로, 마르세유는 황희찬 영입을 원한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다. 결국 마르세유는 울버햄튼의 강경한 태도에 물러섰고,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했다.
한편 황희찬은 숨 가쁜 프리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코모1907와 프리 시즌 경기에선 익명의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황희찬은 이를 극복한 뒤 이어진 잉글랜드 챔피언십 브리스톨 시티와 친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더불어 황희찬은 이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착용하며 팀 내 굳건한 입지를 다시 증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