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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금-은-동 황금분할, 펜싱-사격-수영이라 더 반가웠다

작성일: 2024.07.28 09:3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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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 ⓒ연합뉴스
▲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 ⓒ연합뉴스
▲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는 박하준-금지현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는 박하준-금지현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김우민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1번 레인의 기적이었다.   ⓒ연합뉴스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김우민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1번 레인의 기적이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금-은-동 모두가 나온 첫날이었습니다.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파레스 튀니지의 페르자니를 15-1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 결승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고 개인전 그랜드 슬램도 달성했습니다.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는 박하준-금지현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금지현은 이제 막 돌을 지난 딸을 한국에 두고 올림픽에서 엄마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김우민은 동메달을 가져왔습니다. 

3분42초50에 터치패드를 찍어 3분42초64의 호주 새뮤얼 쇼트를 0.14초 차이로 이겼습니다.

2012 런던 대회 박태환 은메달 이후 한국 수영 첫 메달, 특히 물살 때문에 쉽지 않은 1번 레인에서의 역영이라는 점에서 대단했습니다.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에 진출했고 남자 체조 허웅은 안마 7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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