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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美 농구 슈셉스키 감독, "올림픽 개막식, '아름다운' 행사"

작성일: 2016.08.05 23: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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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농구 대표팀을 이끌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는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이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리우 올림픽에는 역대 최다인 206개국이 참가해 모두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겨룬다. 4년마다 찾아오는 세계인의 큰 축제 올림픽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 세계의 도전이기도 하다.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마이크 슈셉스키는 "올림픽 개막식은 전 세계 스포츠를 위한 '쇼케이스'로 4년마다 열리는 가장 아름다운 기념 행사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주 경기장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불린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치안이 불안하고 경기장이 채 완공되지 않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왔다. 그러나 세계인들의 축제가 열리는 브라질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 31회 하계 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1만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16일간 열전을 벌인다.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15~2016 시즌 MVP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파이널 MVP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불참하지만, 카멜로 앤서니(뉴욕),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등 미국 프로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동한다.

리우 올림픽에서 농구는 6일부터 21일(여자 6~20일)까지 진행된다. 남녀 각 12개 팀이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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