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리우 올림픽 개막…한국 52번째, 북한 156번째 입장
작성일: 2016.08.06 10:2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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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개막한 제 31회 여름철 올림픽은 오는 22일까지 17일간 열린다. 리우 올림픽은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경쟁한다.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리우 올림픽은 28개 정식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26개 종목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같다. 다른 2개 종목은 골프(남녀 개인)와 7인제 럭비(남녀)이다. 골프는 112년, 럭비는 9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다.
한국은 선수 204명을 파견했다. 한국은 포르투갈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은 펜싱 국가 대표 구본길이 기수를 맡았다. 정몽규 단장과 남녀 주장 진종오, 오영란 등 50여명의 선수단이 행진했다.
그리스는 가장 먼저 입장했으며 북한은 156번째, 난민팀은 206번째로 들어온다. 개최국 브라질은 가장 마지막인 207번째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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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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