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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연속 안타' 김현수, 타율 0.331…BAL 승리 견인

작성일: 2016.08.06 12:5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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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첫 네 번의 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다섯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를 신고했다. 7-2로 앞선 8회초 2사 주자 1루에서 화이트삭스 바뀐 투수 마이클 이노아의 3구째를 받아쳐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갈랐다. 후속 매니 마차도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2루에 발을 들이진 못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요바니 가야르도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갸야르도는 시즌 4승(3패)을 수확했고 평균자책점을 종전 5.70에서 5.47로 떨어뜨렸다. 클로저 잭 브리튼은 1이닝 3탈삼진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시즌 34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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