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에페 신아람, 연장전 끝에 패배 16강 좌절

작성일: 2016.08.06 23:0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아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신아람이 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32강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츠카와 경기에서 14-15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신아람은 1라운드를 2-3으로 뒤진 가운데 2라운드를 맞았다. 2라운드 초반 동시타가 2번이나 나왔고 1분 27초가 남은 가운데 크리비츠카의 상체를 찔러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분 11초에 다시 크리비츠카의 칼에 맞아 5-6이 됐다. 이후 동시타가 계속 나오며 9-10로 2라운드가 끝났다.

1점을 뒤진 가운데 마지막 3라운드를 맞은 신아람은 동시타 한 번 후 공격에 성공하며 11-11 동점이 됐다. 이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2-11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동시타 이후 다시 실점하며 13-13 동점을 허용했다. 14-14까지 간 가운데 두 선수는 연장전에 들어갔다.

1점에 승패가 갈리는 가운데 신아람은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16초를 남기고 실점하며 개인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