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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4강 좌절' 유도 60kg급 김원진, 아직 銅이 남았다

작성일: 2016.08.07 00: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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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금, 은과는 멀어졌지만 아직 김원진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세계 랭킹 1위 김원진은 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남자 60kg급 8강 러시아 무드라노프와 경기에서 한판으로 져 4강에 오르지 못했다.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으로 간다.

올림픽 유도에는 동메달이 2개다. 8강전에서 진 4명의 선수들이 패자부활전을 해 승자 2명을 뽑는다. 이후 4강전에서 진 2명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러 승자 2명이 메달을 받는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남자 66kg급 조준호가 8강전에서 진 뒤 패자부활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내리 이겨 동메달을 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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