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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세계 최강' 남자 양궁 단체전, 네덜란드 6-0 제압…4강 진출

작성일: 2016.08.07 02: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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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 김우진(24, 청주시청) 이승윤(21, 코오롱) 구본찬(23, 현대제철)이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삼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6-0(55-52, 59-54, 57-54)으로 이겼다.

안정적이었다. 한국은 1세트 6발 가운데 10점 2발, 9점 3발, 8점 1발을 쏘면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냈다. 네덜란드는 8점만 3발을 쏘며서 한국을 따라잡지 못했다.

2세트는 완벽했다. 한국은 6발 가운데 5발을 10점에 꽂았고, 9점 1개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10점 3발을 쐈지만 6점도 기록하면서 5점을 뒤졌다. 세트스코어 4-0으로 앞선 한국은 3세트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뽐냈다. 10점 3발, 9점 3발을 기록하면서 네덜란드에 완승을 거뒀다.

한편 양궁 단체전은 3명이 4세트를 치르고, 한 선수가 세트당 모두 6발을 쏜다. 세트마다 총점을 비교해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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