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주급 팀 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페르난데스, 맨유와 2027년까지 재계약 체결

작성일: 2024.08.15 12:3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9)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수뇌부, 에릭 텐하흐 감독과의 논의를 통해 모두가 향후 몇 년 동안 트로피를 위해 싸우고자 얼마나 굳게 결심했는지 분명해졌다"면서 "미래가 얼마나 긍정적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팀을 끌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내가 맨유에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이 유니폼을 입는 것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고, 이 놀라운 클럽을 대표하는 데에 어느 정도 헌신과 열망이 필요한지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미 여기서 많은 특별한 순간을 보냈지만, 맨유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순간을 더 보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페르난데스의 주급이 팀 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다고 한다. 현재 맨유에서 카세미루가 37만 5,000 파운드(약 6억 5,478만 원)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다. 마커스 래쉬포드가 30만 파운드로 2위, 제이든 산초와 제이든 산초가 25만 파운드로 뒤를 이으며 페르난데스는 24만 파운드로 팀 내 5위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계약으로 카세미루와 비슷한 수준의 주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스포르팅 CP에서 이적료 5,500만 유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팬들 사이엔 오버 페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곧바로 주전을 넘어 핵심 미드필더로 도약했고 압도적인 활약을 했다.

이후 등 번호 8번과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르며 올드 트래포드를 누볐다. 미드필더임에도 연달아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시즌도 총 48경기 15골 13도움으로 활약했다. 다만 맨유 성적이 아쉬웠다. 프리미어리그 8위에 그쳤고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꼴찌로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시즌 막판 연고지 라이벌이자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에서 우승한 건 그나마 다행이었다.

맨유와 페르난데스는 아직 기본 계약 기간이 2년이나 남았다. 처음 이적설이 불거질 때만 해도 팀을 옮길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주류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 팀 이적설이 있었을 때도, 영국 매체 '미러'는 "페르난데스에게 큰 제안이 왔지만, 선수 본인은 맨유에 남아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맨유가 사우디아라비아 팀 제안을 수락하면서 급격하게 분위기가 바뀌었다. 독점 보도를 한 '팀토크'도 "페르난데스는 몇 주 전까지 맨유 잔류를 선호했다"라면서도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막대한 돈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고, 연이어 선수 마음까지 흔들었다. '팀토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구단과 선수를 흔들기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할 생각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책임자들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힐랄 등이 거론됐다. '팀토크'에 따르면 알 나스르와 알 이티하드가 페르난데스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CP 등에서 뛰다가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맨유 소속으로 234경기에 출전해 79골 6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2-23시즌 리그컵 우승과 2023-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도 차며 선수단을 이끄는 역할도 하고 있다.

두 팀은 여름 이적 시장 기간에 페르난데스를 영입을 가정하고 팀의 미래와 페르난데스의 팀 내 위치를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간 알 나스르가 페르난데스 영입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의 페르난데스 협상을 용인하며 사실상 이적을 허용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모든 제안과 유혹을 뿌리치고 페르난데스는 팀에 남기로 했다. 맨유에 남기로 한 이유를 설명하며 "집보다 더 좋은 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