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5-9위 5G차' PS 막차 탑승 혈투 9월 28일까지…KBO 잔여 경기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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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BO는 17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잔여 경기 일정과 매치업에 관심이 쏠린다.
편성된 경기는 미편성 50경기와 우천 순연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52경기로 총 102경기이며, 다음 달 28일까지 편성됐다.
KBO리그는 현재 5강 싸움이 치열하나. 5위 SSG 랜더스부터 6위 kt 위즈, 7위 롯데 자이언츠, 8위 한화 이글스, 9위 NC 다이노스까지 중하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5위 SSG 와 9위 NC까지 5경기차에 불과해 한번 연승 흐름을 타는 팀이 나오면 어떻게 판이 바뀔지 모른다. 또 이들끼리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는 팀이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2위권 다툼도 치열하다. 선두 KIA 타이거즈가 2위 LG 트윈스와 5경기차로 거리를 벌린 가운데 3위 삼성 라이온즈가 LG를 0.5경기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LG보다 삼성이 현재 3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라 잔여 경기 일정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지켜봐야 한다.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다음 달 1일 이후 동일 대진이 있는 경기의 경우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하고,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의 경우 추후 편성된다.
오는 30일 이후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되고,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다음 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인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① 동일 대진 두번째 날 더블헤더, ②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 된다.
9월 이후 더블헤더 편성이 가능하더라도 월요일(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에 한함)은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더블헤더 제1경기의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3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제2경기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제1경기가 취소되거나 일찍 종료될 경우 제2경기는 기존 경기 예정시간에 거행된다. 단, 제1경기가 평일 기준 오후 5시 5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기준 오후 4시 20분 이후에 종료될 경우, 종료 최소 40분 후에 제2경기가 열린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되어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로부터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9연전까지만 가능하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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