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왼쪽 윙어 뛴다'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 끌려가...연승 실패 위기 (전반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일격을 맞았다. 손흥민은 톱이 아닌 왼쪽 측면에서 뛰고 있다.
토트넘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 유스 팀 출신 오도베르를 활용해 뉴캐슬 유나이티디를 흔들었다. 초반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압박에 흔들렸지만 점점 흐름을 회복했다. 9번 자리에서 뛰는 클루셉스키도 슈팅을 아끼지 않았다. 사르 등이 슈팅 횟수를 늘리면서 주도권 싸움에 집중했다.
두 팀은 치열하게 중원 싸움을 했다. 전반 43분 사르와 켈리가 서로 볼을 차지하려다 충돌해 잠깐 그라운드에 누워있었다. 토트넘 압박을 이겨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프리킥에서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고든의 크로스가 토트넘 박스 안에 전달됐지만, 토트넘 수비진에 끊겨 슈팅하지 못했다.
선제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쪽에서 터졌다. 전반 36분 반스가 주인공이 됐다. 빠른 스로인으로 공격을 진행한 뒤 토트넘 근처에서 캘리가 볼을 잡았다. 반스가 컷백을 감각적인 마무리로 토트넘 골망을 뒤흔들었다.
분위기를 잡아가던 토트넘 입장에서는 힘이 빠지는 장면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전방부터 압박하며 후방 빌드업을 저지했다. 토트넘은 측면에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려고 했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 두 줄 수비벽이 꽤 촘촘했다. 중앙 수비수 드라구신까지 센터서클 넘어 전진해 토트넘 공격을 지원하려고 했고 경고까지 유도했다. 전반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1골 리드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