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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로 달려가는 홍명보호에 퇴로는 없다, '오만 쇼크'도 불가다

작성일: 2024.09.10 07: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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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진다. 황인범 등과 대화하며 해법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팔레스타인과 충격의 무승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시작한 축구대표팀. 

오만과의 2차전은 승리 외에는 해법이 없는 경기가 됐습니다. 

자칫 무승부나 패배라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그렇지 않아도 채용 과정에 공정성 시비가 꼬리표처럼 붙은 홍명보 감독의 안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나마 희망은 2차 예선 당시 홈보다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이나 결과가 더 좋았다는 점, 경기장 잔디 상태가 홈보다 질적으로 우수해 훈련했던 전술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팬들의 성원과 선수들의 간절함이 시너지 효과를 내야 반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원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저희가 해야 할 것들을 규칙, 규율적으로 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홍 감독은 승리를 잡기 위해 선발진 일부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훈을 최전방에 놓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2선에서 오만 수비를 압박하고 김민재가 강한 수비와 함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재) "당연히 선수들이 (팔레스타인전을) 잘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다음 경기에 잘하겠다." 

오만은 이라크와의 첫 경기에 패해 한국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뭉쳐 있습니다. 

2003년 10월, 2004 중국 아시안컵 오만 원정에서 1-3으로 패해 '오만 쇼크'라는 굴욕의 역사도 떠올려야 합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황색불을 녹색불로 바꿀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오만전에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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