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000명 돌파' SK, 실종아동찾기 SNS 손글씨 캠페인 마쳐

작성일: 2016.08.10 09:3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아방지팔찌 전달식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던 실종아동찾기 SNS 손글씨 릴레이캠페인을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SK 와이번스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의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가 실종아동 방지를 기원하는 문구를 직접 손으로 쓴다. 이후 사진을 찍어 실종 아동 5명(이동훈, 김도연, 김하늘, 서희영, 이명화)의 이름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고 그 횟수가 1,000회를 돌파하면 SK가 인천지역의 어린이집 10곳에 미아방지 팔찌를 기부하는 방식이었다.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모두 1,033명이 참여했다. SK는 9일 인천 용현동에 있는 궁전 어린이집에서 미아방지 팔찌 전달식을 했다. 

스포츠에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이번 캠페인에는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 먼저 SK의 김강민, 채병용, 박정권, 김재현, 김성현, 박종훈이 손글씨를 작성하고 동영상 인터뷰에 참여했다.

SK 전략프로젝트팀 임성순 매니저는 "SK 팬뿐만 아니라 타 구단 팬도 많이 참여했다. 참여한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실종아동찾기 및 미아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