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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구본찬, 남자 양궁 16강전 진출…13일 메달 사냥

작성일: 2016.08.11 06:5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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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찬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이교덕 기자] 구본찬(23, 현대제철)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구본찬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64강전에서 보리스 발라즈(18, 슬로바키아)에게 세트 포인트 합계 6-0(29-27,28-27,29-21)으로 이겼다.

이어진 32강전에서도 패트릭 허드슨(20, 영국)을 세트 포인트 합계 6-0(29-27,28-26,29-28)으로 꺾었다.

구본찬은 이승윤과 함께 오는 13일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우진이 32강전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돼 탈락했지만 남자 양궁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크다.

한국 양궁은 이미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개인전까지 우승해 리우 올림픽 양궁에 걸린 4개 금메달을 싹쓸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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