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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손흥민, 유로파리그 출격 대기! 토트넘 데뷔골 상대와 9년 만에 격돌

작성일: 2024.09.26 16:06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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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처음 골을 넣었던 상대를 9년 만에 다시 만난다. 

토트넘은 오는 27일 새벽 4시(한국시간)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지 1차전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강호 카라박과 격돌한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와 5라운드에서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제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통해 공식전 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9년 전 좋은 기억을 되살리는 데 도전한다. 지난 2015년 바이어 04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해당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카라박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후 9년간 토트넘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과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하며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이제 커리어 첫 우승을 목표로 유로파리그 여정을 시작한다. 올 시즌 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손흥민이 유럽대항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20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로파리그에 복귀한 토트넘은 41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필두로 한 공격진들의 활약 속에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직전 경기에서 도미닉 솔란키의 데뷔골과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카라박은 잉글랜드 구단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고자 한다. 최근 토트넘을 포함해 첼시, 아스널 등 런던을 연고로 하는 팀들에 연달아 패배하며 6연패에 빠져있다. 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만큼 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9년 전 카라박을 상대로 토트넘 데뷔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의 활약이 주목되는 이 경기는 27일 금요일 새벽 4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손흥민과 함께 이한범(미트윌란) 등 코리안리거부터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약스 등 유럽 강호들이 경쟁을 펼칠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생중계 역시 SPOTV Prime과 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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