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SD에 4-0 완봉승, 강정호 휴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12일(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낮 경기에 강정호를 벤치에 앉혔다. 6월 페이스가 좋을 때라면 휴식을 주는 벤치였겠지만 현재는 부진의 선발 라인업 제외다. 지난 오프 시즌 프리 에이전트로 영입돼 강정호와 경쟁한 데이비드 프리스의 타격감이 현재는 월등히 좋다. ‘선 프리스 후 강정호’ 구도다.
최근 타격 상승세의 프리스는 클린업 히터로 나서 샌디에이고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타점 활약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1회 적시 우전 안타, 3회 2루타로 2타점을 올리며 피츠버그 공격의 선봉에 섰다. 프리스는 시즌 20번째 2루타와 타점 45개를 기록했다.
5번 그레고리 폴랑코와 톱 타자 조시 해리슨도 3회와 4회 적시타를 터뜨려 신인 선발투수 제미슨 테일론에게 큰 힘이 됐다. 피츠버그는 주자 득점권에서 9타수 5안타로 쉽게 경기를 풀어 4-0 합작 완봉승을 이끌었다. 24세의 테일론은 8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2.85)째를 기록했다. 마무리 토니 왓슨은 9회 2사 1, 2루서 등판해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으며 시즌 4세이브를 챙겼다.
최근 연승 분위기를 타지 못하고 승률 5할 언저리에서 맴도는 피츠버그(57승 55패)는 안방 PNC 파크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고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13일부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6연전을 벌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