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2경기 연속 클리블랜드에 대패, 최지만 대수비로 출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LA 에인절스는 일찌감치 플레이오프에서 사실상 탈락했다. 선발투수진이 무너지면서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문제는 에인절스 올스타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25)다. 현역 최고 수준 선수의 활약을 의미 없는 꼴찌 팀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메이저리그와 팬들 모두에게 불행이다. 최고의 선수를 플레이오프 경쟁 팀에서 보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면 팬들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트라우트는 13일(한국 시간) 현재 타율 0.312 홈런 22 타점 75개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49승67패로 서부지구 최하위다. 트라우트는 2012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이래 해마다 27개 이상의 홈런을 때렸고, 83 타점 이상을 올렸다. 득점은 4년 연속 100개 이상이다. 올해도 89개로 5년 연속 100개 이상을 올릴 전망이다. 통산 타율은 0.305다.
몇몇 전문가들은 공개적으로 트라우트를 트레이드하라고 압박한다. 트라우트가 강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라는 의미다. 물론 에인절스는 트라우트를 절대 트레이드하지 않는다. 꼴찌를 하고 있지만 에이절스타디움에 관중들이 찾아오는 것은 트라우트를 보기 위해서다.
에인절스는 전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4-14로 대패한 이후 이날도 3-13으로 졌다. 2경기 연속 13점 이상을 실점했다.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7회 좌익수로 교체됐다.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8승6패 평균자책점 3.21)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