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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X김준수, 15년 기다린 투샷…'편스토랑' 동반 출격('편스토랑')

작성일: 2024.10.17 09: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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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왼쪽), 김재중. 제공| KBS2 '편스토랑'
▲ 김준수(왼쪽), 김재중.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재중과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동반 출연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함께 등장한다. 

가수의 꿈을 꾸던 10대 연습생 시절 처음 만나 23년 넘게 서로 의지하며 같은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VCR에서 김재중은 본가를 찾아온 김준수를 맞이한다. 김재중은 "친동생이나 마찬가지"라고 김준수를 소개하고, 김준수는 김재중 부모를 보자마자 뜨겁게 포옹한 뒤 손을 꼭 붙잡는다. 김재중 부모 역시 아들 김재중을 볼 때처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김준수를 반기며 "부모님은 건강하시냐"라고 김준수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다. 또 김준수에게 "우리 준수 왜 이렇게 말랐어?"라고 사랑의 잔소리도 한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두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밀려온다"라고 감탄한다. 실제로 김재중과 김준수가 지상파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무려 15년 만이라고. 두 사람은 그동안 방송에서 털어놓지 못했던 연습생 시절 등 과거의 추억들을 함께 나누며 울고 웃었다는 전언이다.

15년 만에 함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재중과 김준수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두 사람은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을 함께 준비 중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 제공| KBS2 '편스토랑'
▲ 제공| 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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