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경사 임박! 8번째 라리가 코리안리거 나올까...감독이 직접 언급 "1군 콜업 예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8번쨰 한국인 라리가 선수가 나올까.
스페인의 닐 솔라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지로나의 미첼 산체스 감독은 내일 경기를 앞두고 8개의 특이 사항을 전했다. 산체스 감독은 ”부상을 당한 데일리 블린트는 화요일에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유일하게 기용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는 아르나우트 단주마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산체스 감독은 ”라울 마르티네스와 셀비, 엔릭 가르시아, 김민수, 그리고 루카스가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김민수는 결국 레알 소시에다드전 공식 1군 명단에 포함됐다.
드디어 2006년생 김민수의 1군 데뷔 가능성이 생겼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최전방 공격수, 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김민수는 2022년 지로나 19세 이하 팀에 합류했다. 이어 지로나B팀으로 올라가며 현재까지 잠재력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김민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지로나 1군 프리시즌 명단에 들어가며,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공식 1군 경기 데뷔에는 실패했고, 그는 다시 하부 팀으로 내려가 성장을 거듭해야 했다.
이후 김민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또다시 1군 프리시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프리시즌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잠시 교체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밟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1군 진입의 장벽은 높았으며, 그는 이번 시즌 내내 B팀과 19세 이하 팀을 오가야 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왔다. 1군 공격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산체스 감독은 오는 20일에 예정된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김민수를 1군에 합류시킬 것이라 전했다.
만약 김민수가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역대 한국인 8번째 라리가 선수가 된다. 앞서 라리가에서 활약한 선수로는 이천수를 시작으로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 이강인, 백승호, 기성용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상대인 레알 소시에다드는 일본 국가대표인 쿠보 다케후사가 있다. 김민수가 출전한다면 ‘미니 한일전’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이강인 퇴장 아니야" 라리가 회장 '공식발표'→레알 마드리드 공식 성명 "공격 멈춰라"
2026-09-24
-
"이강인 태클 좋았다, 부상당한 발베르데 꼴 좋다" 축구 팬들의 쏟아지는 조롱→과거 한국에서 인종차별+꾸준한 살인 태클 '파묘'로 비판 세례
2026-09-23
-
[오피셜] 이강인 거친 태클에 끝내 쓰러졌다...레알 마드리드 공식발표→발베르데 발목 염좌 진단 받았다
2026-09-23
-
음바페 '오피셜' 공식입장 "이강인 태클 퇴장 맞다"고 공개 저격한 무리뉴 감독과 행동 달랐다 → "난 속으로만 생각할 것"
2026-09-21
-
[공식발표] '리그 2호골 작렬' 이강인, 선발 확정! '전 소속팀 동료' 음바페와 정면승부...마드리드 더비 라인업 발표
2026-09-2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