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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전복와 첫만남에 오열 "나 미치겠어, 눈뜬다, 어떡해"(슈돌)

작성일: 2024.10.20 08:2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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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이 딸을 처음으로 품에 안는다. 제공|KBS
▲ 2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이 딸을 처음으로 품에 안는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난 14일 아빠가 된 박수홍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그토록 기다리던 딸 전복이와 첫 만남에 오열한다.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5회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박수홍, 장동민, 김준호, 제이쓴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만 53세 늦깎이 슈퍼맨 박수홍이 드디어 딸 전복을 품에 안는다.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전복을 얻은 순간을 함께하는 생생한 기쁨과 감동을 전한다.

이날 박수홍은 딸 전복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 김다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한다. 박수홍은 “이제 나 안 울 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여보랑 전복이 지킬 거야”라며 다짐하지만, 김다예가 수술실로 들어가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박수홍은 수술실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1분이 1년 같은 시간을 기다린다.

이때 전복이가 수술실에서 나오고, 박수홍은 그토록 바라던 딸 전복이와 감격스러운 첫 만남을 갖는다. 박수홍은 전복이의 머리를 받치고 조심스럽게 품에 안는다. 박수홍은 생애 처음 느껴보는 벅차오르는 감동에 “미치겠다. 얘 눈뜬다. 아빠야”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울컥하게 만든다. 박수홍은 “전복아, 아무 걱정하지 마. 아빠가 지켜줄게.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그동안 전복이를 위해 담아왔던 말들을 꺼내며 보는 이들마저 뭉클하게 한다.

박수홍은 “다예 씨 덕분에 내 인생의 복덩이를 만났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드디어 아빠가 된 박수홍과 딸 전복이의 감격스러운 첫 만남이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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