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美 빌보드 "매력적인 곡 가득한 첫 정규 컴백" 찬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음악적 완성도가 돋보이는 첫 정규 앨범 '드립'으로 미국 빌보드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베이비몬스터가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한 첫 정규 앨범으로 올해를 멋지게 장식했다. 장르와 언어를 넘나드는 이들 음악은 K팝 글로벌 영향력 확장의 원동력"이라고 치켜 세우며 베이비몬스터의 이번 컴백을 비중있게 다뤘다.
또 빌보드는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2024년 가장 유망한 K팝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일곱 멤버 전원 래핑에 도전한 '클릭 클랙'에 놀라움을 표하는가 하면, '워크 업 인 도쿄'(Woke Up In Tokyo) 작사를 통해 보여준 루카·아사의 남다른 독창성 등을 짚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압도적 영향력과 인기를 다루며 앞으로 호성적을 전망했다. 실제 지난 1일 공개된 '드립'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로 직행하며 현재 1884만뷰를, 선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클릭 클랙'은 2687만뷰를 넘어섰던 터다.
기세를 몰아 베이비몬스터는 3일 오후 1시 '클릭 클랙' 퍼포먼스 영상을 처음 공개하며 인기 몰이에 불을 지핀다. 세계적 안무가인 Rie Hata, Kinjaz와 함께 완성도를 높인 데다, 아티스트에 최적화된 YG 자체 제작 시스템이 가동된 만큼 과연 어떠한 결과물이 탄생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더블 타이틀곡 '드립' '클릭 클랙'과 후속곡 '러브 인 마이 하트'까지 촘촘한 활동을 이어간다. 음악 방송 외에도 라디오, 예능,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팬들과 교감한다. 내년부터는 데뷔 첫 월드 투어로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추천 콘텐츠
-
'지금 불륜이' 김지훈 "촬영 현장, 자화자찬의 연속...흥행 기분 좋아"[인터뷰②]
2026-08-13
-
"누군지 못 알아봤다"...한효주, 확 달라진 눈매 '메이크업 때문?'
2026-08-13
-
신성, 父 갑상선암 재발→위암 4기 투병 고백 "항암치료 후 희망 보여"
2026-08-13
-
'지금 불륜이' 김지훈, 김혜수 무한 리스펙..."배우로서 이정표 됐다"[인터뷰①]
2026-08-13
-
'61세'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장사 근황 "많이 벌 때는..."('특종세상')
2026-08-13
-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SNS 삭제 아니었다…"해킹 시도로 사라져" 계정 복구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