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종합] 女 배구, 8강에서 탈락…줄줄이 메달 획득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1-3(19-25, 14-25, 25-23, 20-25)으로 졌다. 김연경이 27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김연경과 양효진(10득점)을 제외하면 다른 공격수들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일본은 최강 미국을 만나 세트스코어 0-3(16-25, 23-25, 22-25)으로 완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레슬링의 류한수(28, 삼성생명)가 최선을 다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류한수는 17일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라술 추나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1회전 테크니컬 폴(0-8)로 졌다.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이지만 오심의 희생양이 된 김현우 이후 류한수에게 메달을 기대했지만 를 쉽지 않았다. 8강전에서 미그란 아르투니안(아르메니아)에게 1-2로 패했다. 그러나 아르투니안이 4강전에서 라술 추나예프(아제르바이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류한수는 패자부활전에 올랐다. 그러나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성지현은 16일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4에서 열린 8강전에서 스페인의 세계 랭킹 1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에게 세트스코어 0-2(12-21, 16-21)로 져 준결승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1세트를 내준 성지현은 2세트에도 초반에 승기를 빼앗겼다. 시작하자마자 득점 없이 8점을 내줬다. 좌우로 찔러 들어오는 공격 패턴에 고전했다. 큰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쓴잔을 마셨다.
한국 배드민턴은 남은 세부 종목에서 메달 기대를 건다.
여자 복식 정경은(26, KGC인삼공사)-신승찬(22, 삼성전기) 조가 18일 탕위안팅-위양(중국) 조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같은 날 손완호(27, 김천시청)는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랭킹 2위 청룽(중국)을 만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