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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충격 실점…김민재 대형 실책→'캡틴' 손흥민이 구했다 "A매치 51호골 단독 2위 우뚝"

작성일: 2024.11.19 23:1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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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연합뉴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연합뉴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연합뉴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이 전반 13분 만에 충격적인 실점을 했다. 최후방 수비수 김민재의 역대급 실수였다. 그러나 한국에는 '캡틴' 손흥민이 있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홍명보 감독은 팔레스타인전을 앞두고 오세훈을 최전방에 뒀다. 한 칸 뒤에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을 배치해 화력을 지원하고 박용우, 황인범이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를 배치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켰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FIFA랭킹 차이는 78계단이다. 한국은 FIFA랭킹 22위에 있지만, 팔레스타인은 100위로 하위권 팀이다. 

한국은 왼쪽 측면에 핵심 손흥민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압박했다. 팔레스타인은 손흥민의 질주를 몸을 던져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반대쪽에서 이강인이 빙빙 돌며 볼을 지켰고 설영우가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팔레스타인을 흔들었다. 전반 4분에는 이재성이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파울이 선언되지는 않았다.

팔레스타인이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키자, 김민재와 조유민 후방 자원들이 천천히 볼을 돌리며 틈을 엿봤다. 볼이 순식간에 이강인에게 전달됐고, 이강인이 날카로운 왼발로 박스 안에 볼을 투입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벽에 막혔다.

하지만 전반 13분 김민재가 백패스를 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 조현우가 튀어나왔지만 팔레스타인 슈팅을 막을 수 없었고 충격적인 실점을 범하게 됐다. 그러나 한국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위기 속에서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A매치 51호골, 단독 2위에 우뚝 서게 됐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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