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충격 실점…김민재 대형 실책→'캡틴' 손흥민이 구했다 "A매치 51호골 단독 2위 우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이 전반 13분 만에 충격적인 실점을 했다. 최후방 수비수 김민재의 역대급 실수였다. 그러나 한국에는 '캡틴' 손흥민이 있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1로 팽팽한 접전이다.
홍명보 감독은 팔레스타인전을 앞두고 오세훈을 최전방에 뒀다. 한 칸 뒤에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을 배치해 화력을 지원하고 박용우, 황인범이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를 배치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켰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FIFA랭킹 차이는 78계단이다. 한국은 FIFA랭킹 22위에 있지만, 팔레스타인은 100위로 하위권 팀이다.
한국은 왼쪽 측면에 핵심 손흥민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압박했다. 팔레스타인은 손흥민의 질주를 몸을 던져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반대쪽에서 이강인이 빙빙 돌며 볼을 지켰고 설영우가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팔레스타인을 흔들었다. 전반 4분에는 이재성이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파울이 선언되지는 않았다.
팔레스타인이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키자, 김민재와 조유민 후방 자원들이 천천히 볼을 돌리며 틈을 엿봤다. 볼이 순식간에 이강인에게 전달됐고, 이강인이 날카로운 왼발로 박스 안에 볼을 투입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벽에 막혔다.
하지만 전반 13분 김민재가 백패스를 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 조현우가 튀어나왔지만 팔레스타인 슈팅을 막을 수 없었고 충격적인 실점을 범하게 됐다. 그러나 한국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위기 속에서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A매치 51호골, 단독 2위에 우뚝 서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