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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銀' 김종현, "런던 이후 2번째 올림픽, 앞으로 더 열심히!"

작성일: 2016.08.17 19:5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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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격의 김종현(가운데) ⓒ 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사격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종현(31, 창원시청)이 밝게 웃으며 귀국했다.

김종현은 17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김종현은 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두 번째 올림픽이다. 첫 올림픽때보다는 한결 편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현이 귀국 전 창원시청 소속 동료들은 "김종현은 차분하고 배울점이 많은 선수다. 소총에서 메달을 따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믿었다. 값진 메달을 따냈다"고 말했다.

김종현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사격센터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208.2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3위를 유지하다 막판 집중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사격에서 리우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종현은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 아시안게임이나 2020년 도쿄 올림픽때에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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