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본인 인생 걸고 다짐 지켜…계속 같이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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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민희진 대표님을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라며 “떳떳하게 말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용기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주체적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먹은 대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는 버니즈가 있고,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고, 민희진 대표님을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가 본 민희진 대표님은 늘 바쁘게 일하셨고, 좋은 분들이 옆에 계셨다. 늘 선례를 만들고 싶다는 말씀을 했는데 그 말이 용기가 됐다. 사람이 살면서 참 많은 다짐을 하지만 본인의 인생을 걸고 지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긴급 기자회견으로 직접 입을 연 멤버들은 “자신의 일은 절대 남이 해결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됐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방해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 5명이 힘을 모아서 도전을 즐기기로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의 행보를 지지해주셨으면 좋겠다. 학교든 직장이든 서로를 싫어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을 염두에 둔 발언을 전했다.
또 멤버들은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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