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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또 PK 놓쳤다' 레알, 빌바오에 1-2 충격패…바르셀로나와 4점 차

작성일: 2024.12.05 09:3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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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버풀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쳐 비판대에 오른 킬리안 음바페가 또 페널티킥을 넣지 못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2024-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에서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음바페는 지난달 28일 리버풀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쳤다.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을 만들 수 있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0-2로 졌다.

다음으로 지난 2일 열린 헤타페와 경기에서 음바페는 페널티킥을 주드 벨링엄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전반 30분 벨링엄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음바페는 8분 뒤 필드골을 더해 2-0 승리를 도왔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8분 애슬래틱 빌바오에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후반 13분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이번엔 벨링엄이 아닌 음바페가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음바페가 찬 공은 힘이 빠졌고 애슬래틱 빌바오 골키퍼 줄렌 아기레자발라가 손쉽게 막을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3분 벨링엄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맞췄지만, 2분 뒤 고르카 구루세타에게 실점하면서 한 골 차 패배를 당했다.

아기레자발라는 경기가 끝난 뒤 "많이 분석했다. 그가 좋은 공격수라는 것을 알지만, 그는 마지막 페널티킥을 놓쳤다. 그가 같은 곳으로 공을 찰 것이라고 생각했고 운 좋게도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믿을 수 없는 밤을 보내서 정말 기쁘다. 팬들 앞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기뻐했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음바페는 후반 막판 왼쪽 측면을 돌파하려다가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24는 이 장면을 두고 "음바페는 기쁨에 찬 서포터들 아래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고 바라봤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공식전 20경기에서 10골을 넣었지만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적응해야 한다. 10골을 넣었고 더 잘할 수 있다. 노력하고 있다"고 감쌌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친 킬리안 음바페가 두 경기 만에 다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또 실축했다. 음바페가 동점 기회를 날린 레알 마드리드는 애슬래틱 빌바오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끝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분명히 음바페는 슬프고 실망스럽겠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응원했다. ⓒ연합뉴스

애슬래틱 빌바오와 경기 결과에 대해선 "대등한 경기였다. 애슬래틱은 위험한 팀이다. 무엇보다도 홈에서 그렇다. 우린 계속 싸웠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어야 한다"고 돌아봤다.

반면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같은 날 5-1로 대파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차이를 4점으로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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