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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독거노인 위한 60포기 김장 기부 "많은 사랑 보답하기 위해"('편스토랑')

작성일: 2024.12.05 12:0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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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제공| KBS2 '편스토랑'
▲ 이찬원.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60포기 김장 기부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려는 기특한 청년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집 앞에 산처럼 쌓인 택배 상자를 모두 거실로 옮긴다. 택배 상자 안의 식재료는 바로 60포기에 달하는 절인 배추다. 평소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28세 청년 이찬원이 대랑의 김장을 준비한 것.

이찬원은 "평소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이분들께 보답할 방법을 찾다가 저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을 해서 기부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대용량 김장을 준비한 이유를 밝힌다. 최근 이찬원은 소외 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특한 결심을 한 이찬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용량 김장을 위한 무한 노동이다. 앞서 각종 채소와 양념 손질까지 직접 해둔 이찬원이지만, 그럼에도 60포기 총 240쪽 김장을 혼자 하는 것은 무리다. 결국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에게 전화를 걸고, 황윤성과 김중연이 아무것도 모른 채 이찬원의 집을 찾는다. 이들은 얼떨결에 함께 대용량 김장에 투입돼 웃음을 안긴다. 

김칫소 만드는 것부터 버무리기까지, 끝도 없는 노동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혀를 내두른다. VCR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조차 "60포기면 업장에서도 3~4명이 하루 종일 해야 하는데"라고 놀란다. 또 이찬원은 고생한 친구들을 위해 김장 때 꼭 먹어야 하는 꿀맛 메뉴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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