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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장성규 "정관수술 결정…셋째 포기했다"('미우새')

작성일: 2024.12.08 22:5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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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성규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형이 오늘은 주량껏 마시고 일찍 가야할 거 같다. 내일 내가 수술이 있다. 진짜 오래 고민하고 하는 수술인데 정관 수술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대가 "아이를 더 낳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거 아니냐"고 묻자, 장성규는 "나는 셋째를 원해 3~4년 아내와 이야기를 해봤는데 결국 정관 수술을 하기로 했다. 아들 둘을 잘 키우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아내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그저께 아내랑 사귄지 20주년 되는 날이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정관 수술 하기로 했지만 마지막으로 오늘만 셋째를 준비해보자. 이건 하늘이 주시는 거니까 맡겨보자'라 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근데 나 그날인데'라 하는 거다. 그럼 이제 안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의 말에 서장훈은 "오랜만에 '미우새' 나와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한다. 아내분이 집에서 TV보다 깜짝 놀라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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