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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 후 잠적 진실…"저을 노도 無, 그냥 있었는데 소문 퍼져"('냉부해2')

작성일: 2024.12.16 08: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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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록.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방송 캡처
▲ 최강록.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셰프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이후 잠적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최강록은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이하 냉부해2)’에서 “그냥 있었는데 누군가가 잠적했다고 퍼뜨렸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강록의 등장에 MC 안정환은 “당근 한번 흔들 때 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수줍게 당근 모양 펜을 흔들었다. 이어 MC들은 “쳐다보는 게 불편하냐”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시선 처리를 좀 부탁드리겠다”라고 했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대단한 인기라 노 젓고 계신 분이 많은데 이분만 노를 버리고 잠적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는 말에 잠시 말을 잃었다가 대답이 꼬였다.

이어 “그냥 있었다. 그냥 그 상황을 보고 있었다. 낯선 상황이 와서 잠깐 있었는데 누군가가 잠적했다고 퍼뜨렸다. 노도 없었다. 저 빨리 떨어졌다. 빨리 떨어져서 그냥 있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강록은 “처음엔 거절을 했었는데 (정)호영이 형이랑 인연이 있다”라고 정호영과 인연에 ‘냉부해2’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고, 정호영은 “일본 요리학교 후배다. 제가 일하던 생선 가게도 강록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한국으로 오면서 물려줬다”라고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냉부해’를 다시 한다고 하니 제가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최강록을 이용하자, 한 번쯤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설득했다. 그래서 오늘 나오게 됐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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