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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키운 김재중…첫 보이그룹 제작 예고 '2025 글로벌 오디션' 연다

작성일: 2024.12.19 04: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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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드가 보이그룹 데뷔를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벌인다. 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 인코드가 보이그룹 데뷔를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벌인다. 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엔터테인먼트그룹 인코드가 차세대 K팝 스타 발굴에 나선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인코드가 2025년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연다.

지난 10월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인코드 첫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최근 프랑스 공영방송 다큐멘터리에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신인 개발 육성 시스템을 촬영할 정도로 외신에서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와 일본(도쿄, 오사카), 중국(베이징, 상하이), 태국, 그리고 미국에서 '2025 인코드 글로벌 오디션'(2025 iNKODE GLOB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특히 인코드는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보이그룹을 데뷔시킨다는 목표다. 이후 차기 케이팝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발탁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 워너원 출신인 에이비식스 이대휘, 박우진을 발탁하고 브랜뉴뮤직의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던 장유진 본부장이 인코드의 신인 개발 총괄을 맡아 새로운 K팝 스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주목된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지난 16일부터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이메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사전 접수가 시작됐다. 2005년에서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노래, 랩, 댄스, 비주얼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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