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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男 400m 계주 3위' 미국, 실격 처리…캐나다 銅

작성일: 2016.08.20 19:5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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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미국이 실격 처리됐다.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홍지수 기자]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사인 볼트가 뛴 자메이카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미국이 실격 처리됐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미국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일본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추후 비디오 판독 결과 바통 터치 구간을 벗어나 실격 처리돼 동메달을 캐나다에 넘겨 줬다'고 보도했다.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자메이카가 37초2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일본이 37초6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은 일본에 이어 37초62로 3위로 들어왔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레이스 도중 바통 터치 구간을 벗어난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메달을 37초64로 4번째로 들어온 캐나다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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