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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수원서 감동의 피날레…"좋은 공연으로 내년에 또"

작성일: 2024.12.26 10: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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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자카파. 제공| 앤드류 컴퍼니
▲ 어반자카파. 제공| 앤드류 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3년 만에 열린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4, 25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수원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열다섯 번째 겨울’을 마무리했다.

어반자카파는 11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전국을 돌며 팬들을 만났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는 8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전국투어 피날레인 수원 콘서트는 성탄절을 맞아 양일 매진을 기록했다.

‘리버’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데뷔곡 ‘커피를 마시고’부터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뷰티풀 데이’, ‘놓아버려요’, ‘니가 싫어’, ‘열손가락’, ‘안녕’ 등 신곡과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트레이드마크인 ‘자카파쇼’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노래방 퍼포먼스로 팬들과 소통했고, 권순일은 솔로 무대에서 아이브의 ‘아이 엠’, 박용인은 투어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조현아는 화제곡 ‘줄게’를 멤버들과 선보이며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코 끝에 겨울’, ‘널 사랑하지 않아’, ‘그날에 우리’가 장식했다.

조현아는 “3년여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라 걱정도 기대도 컸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열심히 노래할 수 있었다.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내년에도 또 다시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어반자카파. 제공| 앤드류 컴퍼니
▲ 어반자카파. 제공| 앤드류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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