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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골 21도움' 맹활약에도 애정 어린 채찍..."상대 집중 견제에 대한 개선 방안 찾아야"

작성일: 2024.12.26 14:02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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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에이스에게 개선해야 할 점을 지적했다.

첼시는 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한다.

경기에 앞서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리고 첼시의 에이스로 거듭난 콜 파머가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레스카 감독은 “파머는 여전히 그러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그는 좌절하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다. 경기가 끝날 때마다 파머는 상대가 본인을 집중 견제할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더 많이 이해할 것이다”라며 아직 파머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파머는 2020년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하지만 맨시티 1군에는 이미 날고 기는 선수들이 즐비했고, 파머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 파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첼시는 파머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에게 4,000만 파운드(약 734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첼시의 선택은 적중했다. 파머는 지난 시즌에만 홀로 27골 15도움을 쓸어 담았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현재까지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첼시 입단 후 무려 38골 21도움을 쌓으며 첼시가 투자한 4,000만 파운드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하지만 연이은 활약에 상대의 집중 견제도 많아지고 있다. 덕분에 파머는 최근 출전한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마레스카 감독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고, 파머에게 상대의 집중 견제를 파훼할 방법을 찾으라며 애정 가득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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