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격도 되는 만능 측면 수비수 강상우 수혈 "각오와 결심 따르는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울산 HD가 K리그 정상급 측면 수비수 강상우를 보강했다.
울산은 6일 강상우 영입을 알렸다. 왼쪽 측면을 책임질 적임자로 강상우를 선택했다.
2014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강상우는 상주 상무를 통해 병역을 해결해쑈고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1 226경기를 소화했다.
측면 공격수도 소화 가능한 강상우는 수비에 가담하면서도 공격 상황에서는 적극 가담해 과감한 크로스와 슈팅을 보여준다. K리그1 21골 18도움이 증명한다.
2020년 상주와 포항에서 뛰며 36경기에 나서 8골 12도움을 기록, 최다 도움상을 수상했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도 37경기 4골 8도움, 2년 연속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이후 2022년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해 주전으로 활약했다. 수비는 물론 공격 능력도 뽐냈고 2023년 본인 프로 경력 최고 득점인 리그 8골을 해냈다. 2024년 서울을 통해 K리그로 복귀, 35경기에 나서며 건재함을 알렸다.
올 시즌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K리그1, 코리아컵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클럽월드컵도 소화해야 하는 울산의 상황을 고려하면 괜찮은 영입이라는 평가다. 김판곤 감독이 추구하는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에도 적격이다.
강상우는 “각오와 결심이 따르는 도전이다. 응원받은 만큼 또 응원받을 만큼 보여줘야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동계 전지훈련부터 차근차근 잘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한일전 수두룩…전북-대전-포항, ACLE서 J리그와 줄줄이 격돌…서울-강원은 ACL2 출전
2026-08-19
-
[SPO 인터뷰] "문제를 말하기는 힘들다, 작년과 비교하고 싶지도 않다" 콤파뇨가 드러낸 진한 아쉬움 "선수들끼리 도와야 한다"
2026-08-17
-
[SPO 현장] '홈 100승 달성' 만족감 표한 부천 이영민 감독 "선수들 덕분에 전북 이길 수 있었어"
2026-08-16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