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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센터백, '디카프리오와 열애설' 모델과 은밀한 만남..."부상 당한 사이 함께 새해 맞이했다"

작성일: 2025.01.09 10:4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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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설이 불거진 마야 자마(왼쪽)와 디아스  ⓒX
▲ 열애설이 불거진 마야 자마(왼쪽)와 디아스 ⓒX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후벵 디아스와 흑인 혼혈 모델인 마야 자마는 비밀리에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지금까지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디아스와 자마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사진이 공개됐고, 자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애설에 대한 은밀한 힌트를 남겼다. 팬들이 그녀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하자, 자마는 웃는 이모티콘과 어깨를 으쓱하는 이모티콘을 활용해 열애설을 부정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아스와 자마와 관계는 작년 12월부터 급변했으며, 최근 디아스는 부상으로 맨시티 전력에서 이탈한 뒤, 자마와 함께 새해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국적의 센터백인 디아스는 2015년 벤피카(포르투갈) B팀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2017년부터 1군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디아스는 1군 데뷔 후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20년 5,500만 유로(약 82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는 입단과 동시에 맨시티 수비의 핵으로 거듭났다. 빌드업과 수비력, 리더십 등 센터백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능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다. 맨시티는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켜준 디아스의 활약에 힘입어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디아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자마는 영국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러브 아일랜드’의 진행자다. 그녀는 과거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인 벤 시몬스(브루클린 네츠)와 약혼을 맺은 뒤 결별했다. 이후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터졌지만, 이를 부인했던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디아스와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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