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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17kg 감량 비결 "하루 10km 러닝, 저녁 잘 안 먹어"('유인라디오')

작성일: 2025.01.09 16:4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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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출처| 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 박정민. 출처| 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정민이 체중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EP.7 꽉 막힌 자유로에서 우리의 속마음| 이달의 남주 박정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인나는 박정민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정확히 뭘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건 없지만 주로 게임을 한다"라며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편은 아니라서 지면 더 우울해질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은 "요즘 촬영 때문에 살을 빼야 해서 러닝을 시작했다. 지금 한 3개월 정도 됐는데 하루에 한 10km를 뛰면 아무 생각 없어진다.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이제는 슬렁슬렁 뛰면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뛰어진다"고 했다. 

▲ 박정민. 출처| 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 박정민. 출처| 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이를 들은 유인나는 "그렇게 뛰고 나면 배 너무 고프지 않나"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안 먹는다. 보통 저녁을 안 먹으려고 하는데, 배가 고프면 먹고 뛴다"고 했다. 

또한 박정민은 "많이 빠졌다. 10kg 넘게 빠졌다"며 "몸은 가볍긴 한데 확실히 이제 힘은 조금 없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정민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 "체중 증량과 감량은 배우의 의무 중 하나"라며 "'휴민트' 때문에 급하게 감량했다. 체중이 왔다 갔다 해서 수치가 기사화되면 좀 부끄럽더라. 많이 빼긴 했다.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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