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HERE WE GO 떴다…“이강인, EPL 팀이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프리미어리그 팀에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에서 공신력이 꽤 높은 쪽에서 흘러나온 보도다.
9일(한국시간) 유럽축구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내보낼 계획이 없다”고 알리면서 파리 생제르맹의 단호한 입장을 강조했다.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구단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이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올해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이강인과 아스널이 연결된 걸 보도했다. 아스널 전문 기자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아스널이 이강인을 포함해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 바르셀로나의 다니 올모를 영입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부상 공백과 에단 은와네리의 이탈로 인해 2선 보강이 절실한 상황. 매체는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도 꾸준히 중용받고 있지만, 새로운 도전을 고려할 수 있다”며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매각할 계획이 없으며, 이강인을 영입하려면 마요르카 시절 파리 생제르맹이 지불했던 2200만 유로(약 330억 원)의 두 배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맨유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약 4,000만 유로(약 610억 원)를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했다. 이강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와 창의적인 역량은 맨유와 뉴캐슬 모두가 필요로 하는 자질로 평가된다.
이강인은 2023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로 이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그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메이커로 자리 잡으며 우측 윙어, 중앙 미드필더, 가짜 9번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왼발 킥과 탈압박 능력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들어 파리 생제르맹에서 네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올해 AS모나코를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두 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60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그를 내보낼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다.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하며 그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구단은 적어도 5,000만 유로(약 753억 원)의 이적료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 그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이강인은 공격수, 윙어, 가짜 9번 등 여러 포지션에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태도와 실력은 부정할 수 없다”며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강인을 후보군으로 고려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이 이강인을 임대 후 완전 이적 형태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이 매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선의 창의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 공격진의 부진과 꾸준함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강인의 영입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뉴캐슬 역시 부상으로 얇아진 선수층을 보강하기 위해 이강인을 후보로 올려두었다.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그의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로서는 이강인을 핵심 자원으로 간주하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또한, 높은 이적료와 파리 생제르맹의 단호한 태도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협상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행보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그러나 그의 뛰어난 경기력과 다재다능함은 아스널, 맨유, 뉴캐슬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남아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