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골 35도움' 미친 마법사에게 사활 걸었다...무적의 13연승 팀 "올여름 영입 1순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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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영입 1순위로 낙점했다.
스페인의 루벤 우리아 기자는 1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 1순위 목표로 알렉스 바에나를 선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바에나 영입을 위해 움직였으며, 바에나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바에나는 2020년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했다. 이후 경험을 쌓기 위해 잠시 2021년 지로나로 임대를 다녀오며 성장했다.
이어 바에나는 2022-23시즌에만 총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비야레알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기록 역시 5골 18도움으로 준수했다. 이 중 14도움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쌓은 것이었고, 바에나는 리그 도움왕을 차지했다.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중이다. 바에나는 현재까지 모든 대회 17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통산 공격 포인트는 23골 35도움이다. 이처럼 꾸준한 활약에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응답했고, 바에나는 2023년 9월 키프로스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덕분에 바에나는 계속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바에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너무나 간절히 그를 원하고 있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바에나를 주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바에나에게 푹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에나를 영입한다면, 시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다음 여름 이적시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공식전 13연승을 달리며 유럽에서 가장 잘나가는 팀 중 하나로 거듭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기세를 바탕으로 4년 만의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만약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에나까지 합류한다면,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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