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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발라드 트로트 '다시, 봄' 19일 발표 "새해 따뜻한 봄볕이 감돌기를"

작성일: 2025.01.15 11: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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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이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만든 '다시, 봄'을 오는 19일 발표한다. 제공|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 홍진영이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만든 '다시, 봄'을 오는 19일 발표한다. 제공|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홍진영이 봄노래로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오는 19일 '다시, 봄'(부제: 메말랐던 화분 속에 꽃이 피듯이)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 '다시, 봄'은 정체성이 뚜렷한 독보적인 목소리와 감성으로 사랑 받아 온 홍진영의 따뜻함이 감도는 발라드 트로트다.

홍진영은 지난해 2월 조영수 작곡가의 디지털 싱글 ‘봄’으로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전한 바 있다. 2025년 새 활동을 시작하는 봄 연작 신곡 ‘다시, 봄’을 이번에 내놓는다. 신곡은 홍진영과 오랜 우정을 함께 이어 온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곡, 작사, 편곡까지 맡아 홍진영을 위한 맞춤곡으로 완성했다.

알고보니혼수상태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이 곡은 볕이 들어 아지랑이 감도는 어느 봄날의 평안한 한 때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듯 음악적 시각화를 구현하고 있다.

홍진영은 소속사를 통해 “감정 혹은 기온, 그리고 어려운 상황으로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과 희망을 드리고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주제로 한 곡이지만 2025년 봄볕이 감돌기를 바라는 소망과 응원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영이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다시, 봄’은 15일 SNS에서 티저 공개 후 19일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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